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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예방

단기간 고수익 보장…사이버 사기범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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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0-17 15:00 조회4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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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적극적인 수사와 홍보 활동에도 불구하고 사이버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6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사이버 범죄는 3,684건으로 인터넷 사기 3,049건, 사이버 금융 범죄 388건, 개인 위치 정보 침해 22건, 음란물 137건, 도박 88건으로 집계됐다.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로 사이버 범죄 검거율은 89%에 육박 한다

지난해 1일 평균 사이버 범죄 발생 건수는 10건인 반면 올해 지난 5월까지 2,068건으로 1일 평균 14건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범죄가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범죄 방법도 날로 진화하고 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지난달 20일 여성들의 개인 정보로 휴대 전화 소액 결제를 한 혐의(사기 등)로 김모(18)군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 2월17일 오전 2시27분께 대구의 한 모텔에서 채팅 앱을 통해 만난 A(여·20)씨의 주민등록번호와 휴대 전화 인증 번호를 이용해 50만원을 소액 결제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군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채팅에서 만난 15명의 여성들로부터 휴대 전화 인증 번호와 문화상품권 핀번호를 받아 1,200만원 상당을 무단 결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전주 덕진경찰서는 지난 5월31일 인터넷 중고 사이트에 스마트폰 허위 매물을 올린 뒤 돈만 받고 잠적한 혐의(사기 등)로 조모(3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3월10일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중고 사이트에 ‘스마트폰 공기계 싸게 팝니다라’는 글을 올려 김모(43)씨 등 총 10명으로부터 57만원을 입금 받은 뒤 연락을 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집에서 나와 찜질방과 PC방에서 생활하던 조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 같은 범행은 물품을 파는 글만 올리면 되는 등 수법이 간단하고, 짧은 시간 내 비교적 많은 돈을 가로챌 수 있어 범죄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물품 구매 시 물건을 먼저 받은 뒤 현금을 결제하는 안심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물품 거래시 판매자 계좌 번호와 전화번호가 인터넷 사기에 이용된 번호인지 검색해 볼 수 있는 경찰청 사이버캅 앱을 이용, 피해를 예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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