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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예방

쓰지도 않았는데 소액결제 “이럴수가” 통신요금 사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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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0-05 11:00 조회76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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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업무처리에 허점을 이용해 다른 사람 명의의 계좌에서 통신요금을 결제한 사기범 2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남부경찰서(서장 박달서)는 31일 계좌번호와 생년월일 정보를 알아낸 뒤 소액결제 방식으로 남의 계좌에서 통신요금을 결제한 혐의(사기)로 A씨를 구속하고, B씨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9일부터 휴대폰소액결제4월 29일까지 통신사 콜센터에 전화해 피해자를 아빠, 삼촌, 형으로 사칭하는 수법으로 소액결제 방식으로 13명으로부터 1940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이들은 인터넷 중고나라에서 스마트폰 등 판매 글을 올려놓은 피해자들에게 구매를 가장해 접근, 계좌번호정보와 생년월일 정보를 알아낸 뒤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

조사결과 이들은 KT, LGU+ 통신사 콜센터를 통해 휴대폰소액결제휴대폰 명의자가 아닌 다른 예금주의 은행계좌로 통신요금을 결제 요청할 경우 예금주의 계좌번호와 생년월일 정보만 알면 예금주와 유선상 통화 확인 외 별도의 본인 확인 절차를 거지치 않는다는 것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본인의 계좌에서 이유 없이 179만원의 통신요금이 출금됐다며 경찰서에 방문한 피해자를 통해 신종 범죄로 판단돼 유사 피해 사건을 검색해 다수의 피해자가 있음을 확인하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신속히 휴대폰소액결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관계자는 “통신요금결제 후 소액결제하고 이를 현금화한 이들은 무직으로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라며 “휴대폰에서 월80~100만원까지 사용가능한 소액결제와 구글 정보이용을 통해 게임아이템 등을 구매하고 속칭 ‘깡’업자에게 되팔아 현금을 만들어 유흥비에 사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요금미납으로 소액결제를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인터넷 중고나라에서 물품 판매글을 올린 피해자들에게 구매를 가장해 접근하는 수법으로 계좌번호정보를 취득하고 사기사건이 많음을 빙자해 주민등록번호휴대폰소액결제 뒷자리를 가린 신분증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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